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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리 돌리네군(@ko)http://data.visitkorea.or.kr/resource/2931996

Description
단양은 충청권 최초의 지질공원으로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회암 지형으로 고원생대 변성암을 비롯해서 단층과 습곡 등이 다수 분포하고, 남한강 등과 어우러져서 경관이 수려한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단양의 지질명소로 지정된 여천리 돌리네군은 카르스트 지형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돌리네가 수십 개 이상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들 돌리네 중에는 직경이 100m 이상인 것도 있으며, 돌리네가 두 개 이상 붙은 복합 돌리네(우발라 등)도 다수 있다. 단양 지역에서는 돌리네를 ‘못밭’이라고 불리어지는데, 이는 비가 오면 연못이 되었다가 비가 그치면 다시 밭이 된다는 뜻으로 석회암 풍화토인 테라로사의 배수 특성이 반영된 방언이다. (@ko)
Property Value
ktop:address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여천리(@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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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p:closedForTheDay 연중무휴
ktop:parking 가능 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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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p:tel 043-420-3114
ktop:timeAvailable 상시 개방
dc:description 단양은 충청권 최초의 지질공원으로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회암 지형으로 고원생대 변성암을 비롯해서 단층과 습곡 등이 다수 분포하고, 남한강 등과 어우러져서 경관이 수려한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단양의 지질명소로 지정된 여천리 돌리네군은 카르스트 지형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돌리네가 수십 개 이상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들 돌리네 중에는 직경이 100m 이상인 것도 있으며, 돌리네가 두 개 이상 붙은 복합 돌리네(우발라 등)도 다수 있다. 단양 지역에서는 돌리네를 ‘못밭’이라고 불리어지는데, 이는 비가 오면 연못이 되었다가 비가 그치면 다시 밭이 된다는 뜻으로 석회암 풍화토인 테라로사의 배수 특성이 반영된 방언이다.(@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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