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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노원리 왜가리 번식지(@ko)http://data.visitkorea.or.kr/resource/126002

Description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노곡 마을 뒤편의 왜가리 번식지는 1970년까지 노원리 보호 지역 내에서 자라고 있는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수백 마리의 백로류와 왜가리가 번식해왔다. 왜가리는 백로과에 속하는 새로 4~6월 큰 나무의 높은 곳에 둥지를 짓고 청록색의 알을 4개씩 낳는 습성이 있고, 논이나 하천, 호수 등지에서 떼 지어 물고기와 조개, 개구리, 게 등을 잡아먹는다. 원래의 번식지로 지정되었던 은행나무가 새들의 배설물에 의해 말라 죽어가고 있으며 5~6개 둥지의 중대백로만 남아있어서 왜가리와 백로들은 주변 숲으로 옮겨 살고 있다. 진천의 왜가리 번식지는 수질 오염으로 인해 왜가리의 먹이가 되는 개구리, 미꾸라지들이 줄어 수가 감소하였으나, 우리나라 왜가리 번식지를 대표하는 지역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ko)
Property Value
ktop:address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논실길 113-12(@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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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p:tel 043-53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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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 노곡 마을 뒤편의 왜가리 번식지는 1970년까지 노원리 보호 지역 내에서 자라고 있는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수백 마리의 백로류와 왜가리가 번식해왔다. 왜가리는 백로과에 속하는 새로 4~6월 큰 나무의 높은 곳에 둥지를 짓고 청록색의 알을 4개씩 낳는 습성이 있고, 논이나 하천, 호수 등지에서 떼 지어 물고기와 조개, 개구리, 게 등을 잡아먹는다. 원래의 번식지로 지정되었던 은행나무가 새들의 배설물에 의해 말라 죽어가고 있으며 5~6개 둥지의 중대백로만 남아있어서 왜가리와 백로들은 주변 숲으로 옮겨 살고 있다. 진천의 왜가리 번식지는 수질 오염으로 인해 왜가리의 먹이가 되는 개구리, 미꾸라지들이 줄어 수가 감소하였으나, 우리나라 왜가리 번식지를 대표하는 지역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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