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 Open Data

담터계곡(@ko)http://data.visitkorea.or.kr/resource/125625

Description
철원 담터계곡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한탄강 지류인 담터천이 흘러가는 계곡이다. 담터는 산짐승을 사냥해서 잡아먹고 나서 버린 뼈가 담을 쌓을 정도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계곡의 길이는 약 7km이며 초입부터 절경을 이루는데,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수직 절벽 불상암(높이 약 100m)은 담터계곡의 절경이라 할 만하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다.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은 우기에도 물이 깨끗하여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하면 물속의 고기들도 볼 수 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여서 접근성도 좋은 곳이며, 물이 맑고 수심이 적당해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계곡이다. (@ko)
Property Value
ktop:address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ko)
ktop:babyEquipmentRental 불가능
ktop:category id:A01010900
ktop:closedForTheDay 연중무휴
ktop:creditCard 불가능
ktop:location id:CATEGORY:321205
ktop:parking 주차 가능
ktop:petsAvailable 불가능
ktop:postalCode 24026
ktop:tel 033-450-5365
dc:description 철원 담터계곡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한탄강 지류인 담터천이 흘러가는 계곡이다. 담터는 산짐승을 사냥해서 잡아먹고 나서 버린 뼈가 담을 쌓을 정도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계곡의 길이는 약 7km이며 초입부터 절경을 이루는데,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수직 절벽 불상암(높이 약 100m)은 담터계곡의 절경이라 할 만하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다.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은 우기에도 물이 깨끗하여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하면 물속의 고기들도 볼 수 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여서 접근성도 좋은 곳이며, 물이 맑고 수심이 적당해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계곡이다.(@ko)
rdf:type :Attraction
:NaturalAttraction
:Place
schema:Place
:Valley
rdfs:label 담터계곡(@ko)
geo-pos:lat 38.1561782110(xsd:double)
geo-pos:long 127.1885986811(xsd:double)
skos:altLabel 담터계곡(@ko)
skos:prefLabel 담터계곡(@ko)
foaf:depiction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5/3040665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2/3040672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1/3040671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0/3040670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9/3040669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8/3040668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4/3040674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73/3040673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7/3040667_image2_1.jpg
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66/3040666_image2_1.jpg
foaf:name 담터계곡(@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