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창립된 한국청과는 가락동 도매시장에 있는 청과물 유통 전문 도매 법인이다. 과일, 오이, 호박, 가지, 고추, 버섯, 상추, 깻잎 등을 도매 유통하고 있으며, 각종 기부활동과 식자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장이 폐점하는 시간에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소매로도 판매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이용 시 가락시장역 2번 출구를 이용하면 가깝다.
(@ko)
1979년 창립된 한국청과는 가락동 도매시장에 있는 청과물 유통 전문 도매 법인이다. 과일, 오이, 호박, 가지, 고추, 버섯, 상추, 깻잎 등을 도매 유통하고 있으며, 각종 기부활동과 식자재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장이 폐점하는 시간에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소매로도 판매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이용 시 가락시장역 2번 출구를 이용하면 가깝다.(@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