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갯벌 체험장이다. 두포는 본래 바닷물이 오간다고 하여 통할 통(通) 자와 개 포(浦) 자를 써서 [통포(通浦)]라 불렀고, 통포의 높은 곳을 ‘상두동’이라 불렀다. 이후 1972년 행정 구역 조정으로 통포와 상두동을 합쳐 행정리로 분리하면서 상두동의 두(頭)와 통포의 포 자를 따서 두포라 명명하였다. 두포 갯벌 체험장은 하루에 두 번씩 모습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바닥에 쌓인 퇴적물이 모래 갯벌이기 때문에 발이 빠지지 않고 걸어 다니기가 편안하여 갯벌 체험장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갯벌체험장은 두포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 조개는 어패류 수산 자원 보호를 위해 성패 채취만 가능하며 하루에 1인, 1㎏까지만 채취할 수 있다. 근처에 상록 해수욕장이 있어 갯벌 체험과 함께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펜션 등의 숙박 시설과 식당이 있다. (@ko)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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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 126.4786573701 |
수용가능인원 | 50명 수용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체험 가능 기간 : 4월~10월) |
신용카드사용여부 | 불가능 |
애완동물동반가능여부 | 불가능 |
우편번호 | 56340 |
위도 | 35.6034351899 |
위치 | 변산면 |
유모차대여서비스 | 불가능 |
이용시간 | 4~10월 : 09:00~18:00 물때 참조(부안군청홈페이지>문화관광과>커뮤니티>조석시간표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궁항로 48 |
주차시설 | 가능(소형 20대 / 대형 3대 주차 가능) 요금(무료) |
체험가능연령 | 만5세 이상 |
카테고리 | 농.산.어촌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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