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강 문학관은 일제강점기에 나주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토를 보유했던 일본인 대지주 구로즈미 이타로의 가옥이다. 1935년경 건립되었다고 알려져있으며, 청기와 등 모든 건축자재를 일본에서 운송하여 지었다고 한다. 현재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역사 갤러리를 통해 19~20세기 영산포 일대의 옛 사진과 당시 시대상황을 알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 찻집과 지역주민 추억의 사진관을 운영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친교와 휴식의 장소를 제공하고 세대간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ko)
항목 | 내용 |
---|---|
openning date | 2017.03.01 |
경도 | 126.7130099286 |
수용가능인원 | 30명 |
쉬는날 | 법정공휴일 |
신용카드사용여부 | 불가능 |
연락처 | 061-332-0663 |
우편번호 | 58267 |
위도 | 34.9998574719 |
위치 | 영산동 |
유모차대여서비스 | 불가능 |
이용시간 | 09:00~18:00 |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예향로 3871-4 |
주차시설 | 가능(소형4대, 미니버스1대) |
체험가능연령 | 전연령 |
카테고리 | 고택 |
데이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