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1월 2일 서울·경주·부여·공주·개성·광주에 이어 일곱 번째 국립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임진왜란의 최대 격전지인 진주성(사적 제118호)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목탑을 형상화한 건물로 김수근(1931~1986)이 설계했다. ‘가야문화연구의 중심기관’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1998년 ‘가야문화 연구’ 기능은 국립김해박물관으로 옮겨지고, 국립진주박물관은 임진왜란을 전시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 재개관했다. 이후 임진왜란 관련 문화재를 모아 전시하고 각종 연구 사업을 펴 국제전쟁으로서 임진왜란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ko)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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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 128.0768878142 |
관람소요시간 | 약 2시간 |
규모 | 부지면적 17,772.9㎡ 건축연면적 7,588㎡(지상2, 지하1층) 전시면적 2,068㎡(1층 616㎡, 2층 665㎡, 기획전시실 576㎡, 두암실 211㎡) |
수용가능인원 | 1,000명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개관, 다음 첫 번째 평일에 휴관)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
신용카드사용여부 | 가능 |
연락처 | 055-740-0698 |
우편번호 | 52692 |
위도 | 35.1889652253 |
위치 | 남성동 |
유모차대여서비스 | 가능 |
이용시간 | 09:00~18:00 (입장 마감 17:30) |
이용요금 | [관람료] - 무료 [진주성 입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600원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35 |
주차시설 | 가능 (진주성 주차장 이용) |
카테고리 |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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