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전시 기간 중 무휴) 조선일보미술관 조선일보미술관은 수준 높은 전시와 새로운 미술 문화의 영역을 확대하는 곳이다. 1988년 4월에 개관한 조선일보미술관은 해마다 수십 건의 기획전과 초대전, 그리고 대관전을 유치함으로써 작가들의 작품발표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일반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켰다. [샤갈전], [올해의 젊은 작가전], [고야 판화전], [백남준 비디오아트전], [운보 김기창 초대전], [헬무트 뉴턴 사진전] 등 굵직한 기획 초대전을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미술 문화의 영역을 확대 및 재생산해 왔다. 끊임없는 기획전과 수준 높은 대관 전시를 유치함으로써 늘 주목받는 전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자신의 예술 세계를 끊임없이 실험하고 발전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이중섭미술상을 후원하면서 한국 현대미술계에 이름을 남길 실험적인 작가들을 많이 길러냈다. 150평에 이르는 넓은 전시 공간과 깨끗한 시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순백의 전시 공간은 관객들을 향해 늘 개방되어 있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270m에 있다. 전시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 불가능 없음 02-724-6322 126.9754657039 04519 37.567876258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33 불가능 전시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 조선일보미술관 불가능